더웨이브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짝짝짝). 중기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3096명이 이 사업에 지원해 경쟁률 22대1을 기록했다고 해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지원사업으로 더웨이브컴퍼니는 중기부로부터 사업화자금 50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 자금으로 무엇을 할지 궁금하시죠? 올해 초부터 저희는 강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어패럴·리빙웨어 브랜드 '닐다(Nilda)'를 개발하고 있어요. 강릉, 나아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제품 브랜드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중기부로부터 받는 소중한 자금은 '닐다'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우리 '닐다', 잘 키우겠습니다. '닐다'에 대해서는 조만간 더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  

Nilda is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