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lending in 강릉

강릉 이주 및 정착 프로젝트(2021년 ~ 2023년)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강릉을 떠나야만 하는 강릉 청년과 지역살이 경험과 네트워크가 없어 이주하지 못하는 타지청년을 위한 청년마을

강릉살자에서 우리는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104명

다녀간 친구들 수

22명

정착한 친구들

10명

취, 창업한 친구들

7:1

평균 지원율
Work(일)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삶을
찾는 청년들이 기획하였던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Life(삶)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은
청년들이 만든 지역살이 경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