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릿날: 단오와 일상의 연결
가장 높고 고귀하다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수릿날은 단오를 부르는 또 다른말입니다. 2019 강릉단오제의 단오놀자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셀렉트샵 희나리와 더웨이브컴퍼니는 단오와 일상을 연결하는 기획전시 수릿날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을 쓰는 한글작가이자 캘리그라퍼 김소영, 고향에서 아날로그라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심규동 작가가 참여하여 강릉단오제가 갖는 자유와 풍요 그리고 어울림에 대한 색다른 해석의 작품들을 만나봅니다.
브랜드 키비주얼 Brand Key Visuals




주최 희나리
주관 더웨이브컴퍼니
후원 강릉단오제위원회
기간 2019.06.03 - 2019.06.30
참여
기획 김하은, 최지백
PM 김하은
참여 작가 김소영, 심규동
수릿날: 단오와 일상의 연결
가장 높고 고귀하다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수릿날은 단오를 부르는 또 다른말입니다. 2019 강릉단오제의 단오놀자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셀렉트샵 희나리와 더웨이브컴퍼니는 단오와 일상을 연결하는 기획전시 수릿날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을 쓰는 한글작가이자 캘리그라퍼 김소영, 고향에서 아날로그라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심규동 작가가 참여하여 강릉단오제가 갖는 자유와 풍요 그리고 어울림에 대한 색다른 해석의 작품들을 만나봅니다.
브랜드 키비주얼 Brand Key Visuals
주최 희나리
주관 더웨이브컴퍼니
후원 강릉단오제위원회
기간 2019.06.03 - 2019.06.30
참여
기획 김하은, 최지백
PM 김하은
참여 작가 김소영, 심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