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033 크리에이터스 포럼 8: 로컬 크리에이터, 새롭게 보기

033 크리에이터스 포럼 8

로컬 크리에이터, 새롭게 보기

New Ways Of Seeing Local Creators


강원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느슨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분기별 커뮤니티 포럼 <033 크리에이터스 포럼 8 : 로컬 크리에이터, 새롭게 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033 크리에이터스 포럼>은 매 분기별 수도권과 강원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연사들이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연계점 

여덟번째 포럼에서는 강원 지역 내에서도 크리에이티브가 모이고 있는 도시인 강릉을 포함해 다양한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연계점들을 이야기합니다. 저서인 <골목길자본론>, <라이프스타일 도시> 등에서 도시와 및 골목길 콘텐츠 그리고 로컬 크리에이터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만들어오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 문화예술기획자이자 다양한 강원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현장에서 만나며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문화, 예술, 관광, 도시 그리고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지금 우리는 로컬, 로컬 크리에이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조금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Topic & Speakers

 

Session 1

로컬의 재발견: 코로나 시대의 도시와 산업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


Session 2

로컬에서 살아남기: 뉴 이스트코스트의 시대를 맞아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Session 3

주제 종합 토론

*모더레이터 더웨이브컴퍼니 김지우 대표


포스터


현장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