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홈인평창 — 평창에 '두 번째 집'을 둔 청년들의 11박 12일
더웨이브컴퍼니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평창군 관광경제국 경제과의 의뢰로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했습니다. '세컨홈인평창(2nd Home in PyeongChang)'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인구감소·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만 18세부터 49세까지 거주지에 관계없이 청년을 모집해 11박 12일 체류 프로그램을 2개 기수로 운영했으며, 총 44명이 신청해 약 2.75 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평창에서의 '살아보기'에 참여했습니다.

'세컨홈' — 정착 이전의 전환형 주거를 실험하다
청년 이주·정착의 가장 큰 장벽은 '주거 불안정'입니다. 본 사업은 완전한 이주 이전 단계에서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전환형 임시주거, 곧 '세컨홈(Second Home)' 모델을 시범 적용했습니다. 참여 청년들은 평창 진부면을 중심으로 대관령·봉평·용평면 일대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부동산 임장과 정주환경 탐색을 통해 실제 주거 형태와 생활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아봄 · 만들어봄 · 연결됨 — 세 개의 축으로 짠 체류 프로그램
11박 12일 프로그램은 '살아봄(정주 체험)', '만들어봄(지역자원·굿즈)', '연결됨(네트워킹)' 세 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디자인씽킹과 굿즈 제작 워크숍을 통해 평창의 자연·문화·스토리를 반영한 상품을 기획했고, 월정사와 오대산, 허브나라농원, 티하우스 태, 진부RE카페, 평창삼부자 산양삼, 감자창고 등 10여 개소의 지역 자원을 직접 탐방했습니다. 김도연(진부RE), 이인정(감자창고), 장서로(위글다운), 장예진(깜냥깜냥), 조성근(삼부자산양삼) 등 평창에 먼저 자리 잡은 창업가들의 워크숍과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최윤경(티하우스 태)의 이주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평창에서의 삶과 사업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각 기수 종료 시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11박 12일간 발견한 것과 앞으로 평창에서 해보고 싶은 일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AI 창업아카데미 연계와 지역 창업 네트워크
야간 시간대에는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AI'와 연계해 지역 자원의 상품화와 AI 실무 역량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카이스트 장대철 교수의 '인공지능의 이해'와 'AI 시대 마케팅', 공공공간 신윤예 대표·디자인올인원 권영지 CPO의 굿즈 기획, HelloVR 서만호 대표의 AI 툴 실습과 바이브 코딩 입문, 패밀리파머스 심성훈 대표·무브먼트 정재욱 대표·송앤스타크 송완 대표의 마케팅·판로 개척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수료자에게는 1:1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참여 자격을 연계하여, 체류가 실제 창업 실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체험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 성과
프로그램은 단순 체류 경험을 넘어 구체적인 후속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2기 외부 청년 3인과 평창 지역 청년이 평창 자원 기반의 굿즈·축제·콘텐츠 사업을 위한 협동조합 결성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했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생활인구 상태를 유지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청년 이주·정착 실수요와 정책 수요 데이터, 그리고 검증된 '세컨홈' 모델은 향후 강원 스테이 본사업과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어지는 운영모델과 기초자료가 되었습니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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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기관 평창군 관광경제국 경제과
수행기관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최지백)
사업명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사업 (브랜드 : 세컨홈인평창 / 2nd Home in PyeongChang)
연계 사업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기간 2026년 4월 17일 ~ 6월 15일 (1기 5월 4일~15일 · 2기 5월 18일~29일, 각 11박 12일)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대관령면·봉평면·용평면 일대
참여 규모 신청 44명 → 최종 16명 (1기 7명 · 2기 9명)
참여
창업 교육(MVP-AI) : 장대철 교수(카이스트), 심성훈(패밀리파머스), 서만호(HelloVR), 신윤예(공공공간), 권영지(디자인올인원), 송완(송앤스타크), 정재욱(무브먼트)
지역 창업가·이주 멘토 : 김도연(진부RE), 이인정(감자창고), 장서로(위글다운), 장예진(깜냥깜냥), 조성근(삼부자산양삼),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최윤경(티하우스 태), 고맑은해(카페 6.55)
세컨홈인평창 — 평창에 '두 번째 집'을 둔 청년들의 11박 12일
더웨이브컴퍼니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평창군 관광경제국 경제과의 의뢰로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했습니다. '세컨홈인평창(2nd Home in PyeongChang)'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인구감소·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만 18세부터 49세까지 거주지에 관계없이 청년을 모집해 11박 12일 체류 프로그램을 2개 기수로 운영했으며, 총 44명이 신청해 약 2.75 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평창에서의 '살아보기'에 참여했습니다.
'세컨홈' — 정착 이전의 전환형 주거를 실험하다
청년 이주·정착의 가장 큰 장벽은 '주거 불안정'입니다. 본 사업은 완전한 이주 이전 단계에서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전환형 임시주거, 곧 '세컨홈(Second Home)' 모델을 시범 적용했습니다. 참여 청년들은 평창 진부면을 중심으로 대관령·봉평·용평면 일대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부동산 임장과 정주환경 탐색을 통해 실제 주거 형태와 생활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박 12일 프로그램은 '살아봄(정주 체험)', '만들어봄(지역자원·굿즈)', '연결됨(네트워킹)' 세 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디자인씽킹과 굿즈 제작 워크숍을 통해 평창의 자연·문화·스토리를 반영한 상품을 기획했고, 월정사와 오대산, 허브나라농원, 티하우스 태, 진부RE카페, 평창삼부자 산양삼, 감자창고 등 10여 개소의 지역 자원을 직접 탐방했습니다. 김도연(진부RE), 이인정(감자창고), 장서로(위글다운), 장예진(깜냥깜냥), 조성근(삼부자산양삼) 등 평창에 먼저 자리 잡은 창업가들의 워크숍과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최윤경(티하우스 태)의 이주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평창에서의 삶과 사업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각 기수 종료 시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11박 12일간 발견한 것과 앞으로 평창에서 해보고 싶은 일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AI 창업아카데미 연계와 지역 창업 네트워크
야간 시간대에는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AI'와 연계해 지역 자원의 상품화와 AI 실무 역량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카이스트 장대철 교수의 '인공지능의 이해'와 'AI 시대 마케팅', 공공공간 신윤예 대표·디자인올인원 권영지 CPO의 굿즈 기획, HelloVR 서만호 대표의 AI 툴 실습과 바이브 코딩 입문, 패밀리파머스 심성훈 대표·무브먼트 정재욱 대표·송앤스타크 송완 대표의 마케팅·판로 개척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수료자에게는 1:1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참여 자격을 연계하여, 체류가 실제 창업 실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체험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 성과
프로그램은 단순 체류 경험을 넘어 구체적인 후속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2기 외부 청년 3인과 평창 지역 청년이 평창 자원 기반의 굿즈·축제·콘텐츠 사업을 위한 협동조합 결성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했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생활인구 상태를 유지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청년 이주·정착 실수요와 정책 수요 데이터, 그리고 검증된 '세컨홈' 모델은 향후 강원 스테이 본사업과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어지는 운영모델과 기초자료가 되었습니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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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기관 평창군 관광경제국 경제과
수행기관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최지백)
사업명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사업 (브랜드 : 세컨홈인평창 / 2nd Home in PyeongChang)
연계 사업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기간 2026년 4월 17일 ~ 6월 15일 (1기 5월 4일~15일 · 2기 5월 18일~29일, 각 11박 12일)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대관령면·봉평면·용평면 일대
참여 규모 신청 44명 → 최종 16명 (1기 7명 · 2기 9명)
참여
창업 교육(MVP-AI) : 장대철 교수(카이스트), 심성훈(패밀리파머스), 서만호(HelloVR), 신윤예(공공공간), 권영지(디자인올인원), 송완(송앤스타크), 정재욱(무브먼트)
지역 창업가·이주 멘토 : 김도연(진부RE), 이인정(감자창고), 장서로(위글다운), 장예진(깜냥깜냥), 조성근(삼부자산양삼),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최윤경(티하우스 태), 고맑은해(카페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