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lending in 강릉
강릉 이주 및 정착 프로젝트(2021년 ~ 2025년)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강릉을 떠나야만 하는 강릉 청년과 지역살이 경험과 네트워크가 없어 이주하지 못하는 타지청년을 위한 청년마을
강릉살자에서 우리는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강릉살자는 강릉을 떠나야 하는 청년과 강릉에 이주하려는 청년을 위한 강릉시 청년마을 브랜드입니다.
강릉살자를 통해서 청년들은 강릉에서 함께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강릉살자는 2021년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기획된 강릉시 자체 청년 이주 및 정착 지원사업입니다.
2021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함께 더웨이브컴퍼니에서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살자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지속되어 온 강릉시 청년 정책 사업입니다.
- 2021년 강릉시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2021년 4월 ~ 12월)
- 2022년 강릉시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시즌 2(2022년 4월 ~ 12월)
- 2023년 강릉시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시즌 3(2023년 4월 ~ 12월)
- 2024년 강릉시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시즌 4(2024년 4월 ~ 12월)
- 2025년 강릉시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시즌 5(2025년 4월 ~ 12월)
* 2025년 3월 기준
강릉살자를 다년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이며 그 일을 통해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일입니다.
소멸 위기에 있는 지역들은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3가지 조건, '원하는 곳', '하고 싶은 일', '성장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는 청년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이 원하는 근무 환경에서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것은 '창직'입니다.
강릉살자에서는 취업과 창업, 이분법적 관점이 아닌 청년 개인의 커리어 개발 관점에서 '창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이를 개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듭니다.
퍼스널 브랜드 구축
이주 청년과의 만남
프리랜서 강의
숏폼 제작 강의
진로 컨설팅
제품 세일즈
지역 청년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부동산 임장
지역에서 단기간(1-2개월) 내 청년들이 '창직'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일'로 만난 사이(관계)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관계가 설정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새로운 이름(별명)을 갖고 같은 기수 간의 청년(친구)들과 물리적, 심리적 교류를 증폭시킵니다.
강릉살자는 증폭된 교류를 통해 공고해진 '일'로 만난 사이(관계)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에게 코워킹, 코리빙, 코리테일 공간을 제공합니다.
청년들은 이 공간들 안에서 자신과 자신의 일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관계(협업, 협동 파트너)를 만들어갑니다.
코리빙스페이스 제공
코워킹스페이스 제공
코리테일스페이스 제공
강릉살자를 다년간 운영하며 강릉에 이주하는 청년들은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이며 그 일을 통해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강릉살자는 지역에서 스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