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lending in 강릉

강릉 이주 및 정착 프로젝트(2021년 ~ 2024년)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강릉을 떠나야만 하는 강릉 청년과 지역살이 경험과 네트워크가 없어 이주하지 못하는 타지청년을 위한 청년마을

강릉살자에서 우리는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145명

강릉살자(1-2개월)
참여 인원

36명

강릉살자로 강릉에
정착한 인원

24.8%

강릉살자를 통해
발생한 정착율

7:1

강릉살자 시즌별
평균 모집 경쟁율
Work(일)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삶을
찾는 청년들이 기획하였던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Life(삶)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은
청년들이 만든 지역살이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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