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lending in 강릉

강릉 이주 및 정착 프로젝트(2021년 ~ 2025년)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강릉을 떠나야만 하는 강릉 청년과 지역살이 경험과 네트워크가 없어 이주하지 못하는 타지청년을 위한 청년마을

강릉살자에서 우리는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145명

강릉살자(1-2개월)
참여 인원

44명

강릉살자로 강릉에
정착한 인원

30.3%

강릉살자를 통해
발생한 정착율

7:1

강릉살자 시즌별
평균 모집 경쟁율

* 2025년 3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