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오픈했던 파도살롱은 1년동안 많은 지역민과 리모트워커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첫 시작은 더웨이브컴퍼니와 느슨한 연결을 가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시작하였으나 이제는 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들과 강릉에 거주하며 원격 근무하는 리모트 워커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이들에 수요에 맞춰 파도살롱은 2020년 5월부터 리브랜딩을 시작하였습니다. 리브랜딩을 통해 파도살롱은 직관적인 파도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함께 코스터, 스티커, 에코백, 맨투맨 등 다양한 파도살롱 제품들이 공간에 채워졌습니다. 또한 공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도살롱 곳곳에 코워커들과 공간 이용 에티켓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오픈했던 파도살롱은 1년동안 많은 지역민과 리모트워커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첫 시작은 더웨이브컴퍼니와 느슨한 연결을 가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시작하였으나 이제는 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들과 강릉에 거주하며 원격 근무하는 리모트 워커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이들에 수요에 맞춰 파도살롱은 2020년 5월부터 리브랜딩을 시작하였습니다. 리브랜딩을 통해 파도살롱은 직관적인 파도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함께 코스터, 스티커, 에코백, 맨투맨 등 다양한 파도살롱 제품들이 공간에 채워졌습니다. 또한 공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도살롱 곳곳에 코워커들과 공간 이용 에티켓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