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0일 더웨이브컴퍼니가 주최하고 강원창조 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예술가의 사무실 : Work & Art]가 열렸습니다. 전시회 기간동안 김소영, 김요한, 정언호, 강유진 네 분의 작가들이 구성한 전시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진행된 인터뷰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더웨이브컴퍼니는 작가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꾸민 전시 공간에서 일상과 작품, 예술과 비즈니스, 서울과 강릉에 대한 생각 그리고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겪었던 경험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상의 기획은 더웨이브컴퍼니에서, 촬영과 편집은 코리아 이미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전시회 소개 및 리뷰)

정언호 작가(일러스트, 전시 공간 : 아비오호텔 306호)

정언호 작가 사전 인터뷰

코리아 이미지 김요한 작가(사진·영상, 전시 공간 : 아비오호텔 406호)

김요한 작가 사전 인터뷰

그레이 피스 강유진 작가(워케이션 공간·가구, 전시 공간 : 아비오호텔 506호)

강유진 작가 사전 인터뷰

 글씨당 김소영 작가(서예·캘리그라피, 전시 공간 : 아비오호텔 606호)

김소영 작가 사전 인터뷰

영상 촬영·편집 = 코리아 이미지

글·기획 = 변준수

디자인 = 정언호

장소 = 아비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