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릉여고와 함께한 기업가정신 캠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기업가정신>

2023-10-23
조회수 410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더웨이브컴퍼니는 사회적 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와 함께 <모두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기업가정신’>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릉여고에서 강의와 로컬 라운딩을 진행했습니다.<모두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기업가정신’> 은 청소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를 만나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우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서예가 김소영(글씨당), 최소연 대표(세라믹 슬로우슬로우담담), 김지우 대표(더루트컴퍼니), 김보라 대표(소품샵 관동별곡), 최지백(더웨이브컴퍼니), 최지원 대표(카페 오트톡톡), 정성기 대표(전통주 라이스앤샤인), 김효성 대표(뮤지엄홀리데이) 로컬 크리에이터 분들이 오전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창업 및 활동 사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이 분들이 운영하는 공간과 브랜드, 소품숍을 둘러보며 로컬 브랜드를 탐방하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해온 더웨이브컴퍼니는 이번 기업가정신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도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로컬 창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의 관심도를 높이고, 자신이 자라온 고향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업가 정신은 문제 해결과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합니다. 더웨이브컴퍼니는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배우며 로컬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창업을 시작해볼 수 있다는 관점을 새로 갖게 되길 바랐습니다. 이는 로컬 창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은 수도권에 나가서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고, 상대적으로 ‘로컬에서의 취창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는 자신이 자라온 지역에서의 브랜딩 사례를 경험하지 못했고, 많은 브랜드들이 서울에서 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컬 라운딩을 경험한 한 청소년은 “이런 곳이 있는 지 몰랐어요, 나중에 다시 와서 엽서를 사고 싶어요.” 라고 말할 정도로 현지인과 로컬 브랜드와의 접점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웨이브컴퍼니는 로컬 라운딩 트립을 준비하며 청소년들에게 ‘타지에서 온 사람이 강릉에서 창업을 했다’는 사실과 ‘강릉에서도 얼마든지 멋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관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교동과 명주동 투어를 진행하며 관광객들은 잘 알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 상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로컬에서의 창업 사례와 로컬 브랜드와의 점접을 넓혀가며 창업자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로컬 라운딩 트립에 협조해주신 깁스토리랩, 봉봉방앗간, 명주배롱, 오월커피, 카페오뉴얼, 르봉마젤, 산소울, 오어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